발리로 가는 관문 – 발리(1)

** 2013년 여름 다녀온 발리여행의 기록입니다. 

 

번잡하고 시끄럽기만 한 꾸따 거리를 걷다가, 처음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한 ‘발리’의 풍경과 마주했다. 늦은 시간, 저 아저씨는 무엇을 빌고 계셨던 걸까. 

'발리'의 풍경
‘발리’의 풍경

머리에 꽃접시(꽃과 향을 세트로 묶은 제물(“차낭 사리”라고 함))를 들고 있는 동상들이 무척 귀엽게 느껴졌다. 퍽 실감이 나지 않는 여행길이었는데, 첫 그림을 그리고 나니 실감이 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