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도 외포항의 새벽 Oepo-ri, Ganghwa, Incheon

20120203_강화도외포항_

2012. 2. 3.  얼어붙은 외포항 앞 갯벌

지기와 함께한 1박2일 강화도 여행에서

 

재료 : 스케치북, 모나미 153 0.7볼펜

 

#일명 ‘똥볼펜’이라고도 불리는 국민볼펜 모나미 153. 그러고보니 왜 153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 폭풍검색 시전.

의외로 간단했다. 어감이 좋고 발음이 쉬워서 153. 그 이후에 여러 의미가 붙었다고. (관련기사)

  • 1963년 출시당시 필수재 기준 가격이었던 15원 + 모나미의 3번째 상품이어서
  • 이 볼펜이 여러 시제품 중  153번 모델이었기 때문
  • 성경 요한복음 구절에서 차용
  • 1,5,3 더하면 9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

# 유명브랜드와 콜라보한 한정판 153 볼펜들도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. -0-!!

 

그림 그릴 땐 잉크가 뭉쳐서 (흔이 ‘볼펜똥’이라고 표현되는..^^;;) 자주 사용하는 펜은 아닌데, 요 그림처럼 좀 스산한 느낌을 내기에 적합한 펜이 아닌가 싶다. 잉크가 많이 뭉치지 않도록 섬세한 힘조절이 필요하다 🙂